안도어촌체험마을

안도 행안부 찾아가고싶은 섬 사업비 공사가 시작 됩니다.

조그마한 섬에서 천연자원, 관광자원, 인문자원 등 가진것을 모두 다 가진

안도는 그간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되었으나, 어촌계운영 수용시설이 모자라 수많은 관광객 내방에도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로 체험마케팅은 꿈조차 꿀 수 없었습니다.

본사업은 주민소득과 관광, 로컬푸드를 소제로한 주민소득사업으로,

국내시장에서 발효식품의 청결성 유무가 문제되는 발효식품을

해상국립공원, 전남바다목장 중심지역, 전국 최우수 어촌계 등의 지적자산을 가진 안도에서 생산하고

2013년 50만명이 방문하는 금오도 비렁길 관광객에게 해초류, 성게 등을 음식재료 활용 대표식품 가공 및 판매를 하기 위함입니다.

본사업을 통하여 안도 공동사업과 관광을 통한 주민의식 고취와 안도어촌계의 비약적 발전을 기대합니다.